틈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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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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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62회
작성일 10-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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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는 비만나리고 있읍니다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자꾸 짜증만 날라고 합니다
허선생님은 워낙 강체라서 염려는 안해도 되겠지요?
요즘 집 수리를 하는데 날씨가 엉망이라...
그래서 쉬엄 쉬엄하고 있음니다 그렇게도 어려운 시절이 지나고보니 추억으로만 남지
별것도아닙디다 사노라니 좋은일 궂은일도 있고 그렇게 사는 갑디다 그러나 열심히노력하면 꼭 보답이 온답니다 몸 건강하시길 빕니다.
허선생님은 워낙 강체라서 염려는 안해도 되겠지요?
요즘 집 수리를 하는데 날씨가 엉망이라...
그래서 쉬엄 쉬엄하고 있음니다 그렇게도 어려운 시절이 지나고보니 추억으로만 남지
별것도아닙디다 사노라니 좋은일 궂은일도 있고 그렇게 사는 갑디다 그러나 열심히노력하면 꼭 보답이 온답니다 몸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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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변이1님의 댓글
미스터변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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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면 장마철이라 주변이 습하고 온도도 높고 옆에서 조금만 짜증나게 하면 화가 나지요.
누구나 여름철이면 하루에도 몇번씩 경험하는 일입니다.
저 역시 똑같습니다.
창마철이라 집수리하시는데 여러가지로 힘드시겠습니다. 천천히 시간 나실때 조금씩하세요.
여름이라 풍란은 자연광에서 자라니까 더 생육은 좋습니다.
요즘 풍이들 개화철이라 저 역시 새로운 풍이 만들 준비에 분주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