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웅~~란! 난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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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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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07회
작성일 09-04-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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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게만 느껴졌던 `풍란~~``비로소 우리들 앞으로 성큼 다가왔네요.
자식 돌보듯 매순간 정성을 쏟으셨을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런 경사는
선택된 자들의 당연한 몫 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습니다.
쇼핑몰 오픈을 정말정말 축하 드리고요.
가슴 찌~잉한 이 감동을 한줄 글로 남겨 부끄럽습니다 자주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창을 열때마다 고요와 침묵 깨는 소리도 함께 들릴듯 하여 벌써부터 설렙니다..
자식 돌보듯 매순간 정성을 쏟으셨을 지난 시간들이 있었기에 이런 경사는
선택된 자들의 당연한 몫 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습니다.
쇼핑몰 오픈을 정말정말 축하 드리고요.
가슴 찌~잉한 이 감동을 한줄 글로 남겨 부끄럽습니다 자주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창을 열때마다 고요와 침묵 깨는 소리도 함께 들릴듯 하여 벌써부터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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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변이님의 댓글
미스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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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짱구어머님^^ 가입과 방문을 축하드립니다.
또한 멋진 말씀으로 기분을 업시켜 주신 점 고맙습니다.
저또한 설레임과 함께 애란인 여러분을 어떻게 만족시켜드릴까 하는 고민도 함께 갖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다가가는 미스터변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