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경 등록자(조재상)가 [설산] 실생에서 선별한 변이 개체로, 호반 복륜(虎斑 覆輪)의 복합 예(複合 藝) 품종이다.
무늬는 선명성이 좋은 호반(虎斑)의 대표적인 [설산]에 縞를 흘리면서, 삼광중반의 백복륜으로 진화한 절품(絶品)이다.
무늬는 처음부터 설백(雪白)의 호반과 복륜이 뚜렷하게 구분이 되어 나타나며, 자랄수록 완전한 복륜으로 발전하는 절묘한 일품이다.
감성(紺性)이 좋은 바탕에 설백의 눈 덮인 雪山이 떠 있고, 복륜은 끊어지듯 흐르는 눈 쌓인 계곡처럼 무척 환상적으로 보인다.
잎은 [설산]의 좁은 잎보다 더욱 넓어졌고, 적당히 휘어진 희엽으로, 단정한 모습이다.
한국풍란연합회 2016년도 신 등록 품이며, 이름은 새하얀 눈으로 덮인, 雪山의 경치가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듯하여 등록자가 명명했다.
니축에 니근으로 붙음매는 월형이다.
출처 : (사)대한민국풍란연합회



